DJI 팬텀3, 3DR 솔로, 유닉 Q500+ 등의 모든 헬리캠은 추락이나 파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.
파손의 정도가 팬텀3 쉘(프레임)이 심하게 찌그러진 정도라면 팬텀3 전자부품의 내부손상도 의심해봐야 합니다.
헬리캠의 수리가 좋을지 다시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, 파손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.
[팬텀3 헬리캠 추락 파손시 수리(AS) 할까? 다시 살까?]
팬텀3 프로페셔널 내부구조 / 팬텀3 상부 쉘(프레임)에 고정되어 있는 GPS 와 지자기센서
GPS, 지자기센서, 자이로센서, 압력센서 등의 전자부품은 충격에 민감
수리시 대부분의 전자부품은 통으로 교체 / 본체 가격에 육박하는 수리비용이 나올 수 있는 구조
수리한 드론은 아무리 잘 고쳐도 100% 성능이 아니기에, 비행 안정성 100% 보장이 어려움
100번이든 1000번이든 한번의 파손도 없는 비행이 가장 중요 / 꾸준한 비행연습에 따른 실력향상이 최고의 자가 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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